[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더클래식 김광진이 신해철 죽음에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27일 김광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님이 세상을 떠났군요. 우리 모두 그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그의 노래와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의 행복을 빌겠습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신해철은 향년 46세의 나이로 이날 오후 8시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끝내 세상과 작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트위터 @mkculture
27일 김광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님이 세상을 떠났군요. 우리 모두 그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그의 노래와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그의 행복을 빌겠습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신해철은 향년 46세의 나이로 이날 오후 8시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끝내 세상과 작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