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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가스보일러 안전사고 원인 1위…배기구 고장
입력 2014-10-27 21:33 
사진=위기탈출넘버원 캡처
[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가스보일러의 안전사고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홍경민, 주니엘, 파비앙이 출연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에 대비한 가스보일러의 안전사고 원인 1위로 배기구 고장을 뽑았다. 가스 배관부의 이상이 있거나 노후된 보일러의 고장을 방치 했을 시,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나거나 보일러 효율성이 급감한다고 덧붙였다.

배기구 고장을 원인으로 뽑은 홍경민은 벌칙 밀가루 폭탄을 피했다.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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