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가 뇌사 판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뇌사가 아니다”라며 현재 계속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해철의 최측근과 대중음악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신해철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어머니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을 만큼 상태가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해철은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 지난 20일 가슴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러나 21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이 없는 상황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utre.com
27일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뇌사가 아니다”라며 현재 계속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해철의 최측근과 대중음악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신해철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어머니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을 만큼 상태가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해철은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 지난 20일 가슴 복부 등의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그러나 21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이 없는 상황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ut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