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치안협외회가 제1차 정기회의를 하고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범죄예방환경 설계 사업과 택시안심귀가 서비스 확대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남 지사는 "모든 사건·사고는 예측하고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활용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범죄예방환경 설계 사업과 택시안심귀가 서비스 확대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남 지사는 "모든 사건·사고는 예측하고 미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활용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