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범수-천우희, 영화 ‘뷰티 인사이드’ 합류
입력 2014-10-27 17: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범수와 천우희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합류한다.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CF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진욱, 유연석, 박서준, 한효주 등도 출연이 거론되고 있다.
영화사 측은 27일 조만간 캐스팅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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