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서울반도체 목표가 4만5천원으로 상향
입력 2007-04-30 11:57  | 수정 2007-04-30 11:57
대신증권은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종전 1만7천500원에서 4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전 세계 조명의 광원이 오는 2008년 말부터 발광다이오드로 본격 대체될 것이라며 서울반도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억원과 40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3%와 163%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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