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평당 880만원대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 프리미엄 아파트!
입력 2014-10-27 13:06 

삼성홈E&C(주)가 부산 최고의 생활특구로 주목받고 있는 해운대에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이며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조합원모집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추진되고 있어 무엇보다 합리적인 공급가격이 강점이다. ‘지역주택조합이란 같은 지역(해당 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주민이 주택 마련을 위해 설립한 조합을 말한다.
평당 8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는 해운대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해운대초등학교 등 10여개 학교에 의한 교육프리미엄,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의 초역세권 프리미엄, 이마트, 스펀치몰, 해운대 시장 등에 의한 생활프리미엄, 도시중심의 환경에서 해운대 바다와 장산의 자연환경 프리미엄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요즘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힐링 아파트의 프리미엄까지 모두 지닌 해운대의 진짜 알짜배기 위치에 세워진다는 점이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에 접어들면서 일반분양아파트 대신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분양 시장의 새로운 틈새 상품으로 떠올랐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고 분양가도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사업 추진 속도도 빠르다. 일석삼조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다.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일반 분양아파트 가격보다 10~20% 낮은 가격이 가능하다.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아파트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조합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방식 덕택이다.
일반 분양아파트는 시행자의 이윤과 미분양에 대한 건설사의 리스크관리비용에 의해 높게 책정된 공사비로 산정된 분양가격이지만 조합아파트는 조합이 시행자이고 분양이 100% 완료되었으므로 건설사의 리스크관리비가 제거된 공사비와 시행자의 이윤이 제거된 아파트가격이므로 당연히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10~20% 낮은 가격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는 부산 해운대지역에서 희소가치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형 404가구와 108㎡ 4가구, 총 408세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주방과 거실 등에 다양한 아이디어의 팬트리룸(수납공간)을 설치하여 보다 깔끔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일괄소등 시스템이나 태풍의 풍압도 견딜 수 있는 시스템 창호,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경제적인 절수형 페달,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디지털 온도 조절 시스템, 시스템에어컨 등의 설치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다.
사업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진행되는 해운대 ‘삼성홈프레스티지는 무엇보다 사업부지 토지주가 창립조합원으로 참여하여 사업진행이 확실하고 신속할 뿐만 아니라,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특히 발코니 확장비와 업무추진비를 포함한 전용면적 84㎡형(구 35평형)의 아파트가격이 3억1천만원(평당 880만원)은 향후 찾아보기 힘든 가격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택전시관 오픈은 2014년 10월 31일이며, 청약 날자는 11월3일에서 11월 5일까지이다.
문의전화는 051-703-271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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