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1개 국내연구기관들은 한미 FTA로 2018년까지 GDP가 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34만명의 고용 창출, 연평균 4억6천만달러의 무역흑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소비자 후생은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에 생산성 증대 효과까지 감안하면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밖에 외국인 직접투자는 앞으로 10년간 연 평균 23억달러에서 32억달러가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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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4만명의 고용 창출, 연평균 4억6천만달러의 무역흑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소비자 후생은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에 생산성 증대 효과까지 감안하면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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