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 엄마 닮은 모델 포스 폴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이 모델 재능을 뽐냈습니다.

추사랑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9회에서 아빠 추성훈과 대자연 체험관을 찾았습니다.

이날 추사랑은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체험관에 데려간 아빠 추성훈 뜻과 달리 벌레가 등장한 영상을 보고 기겁해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에 추성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추사랑을 달래기 위해 함께 사진 찍기에 돌입했습니다.

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 사진을 찍어 동물들과 합성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내 기분이 좋아진 추사랑은 다시”를 여러차례 외쳤습니다.

특히 추사랑은 그간 광고와 화보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를 한껏 뽐내며 CF스타다운 놀라운 포즈 감각을 선보여 귀여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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