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29일 시정연설 후 여야 지도부와 회동
입력 2014-10-26 17:37  | 수정 2014-10-26 21:37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9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회에서 여야 지도부와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새해 예산안과 법안 처리는 물론 최근 논란이 된 개헌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