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즐거운가의 장동민이 어떻게든 밭일을 피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자연재해로 망가진 밭과 축사를 재건하고 벽체 세우기 작업을 분담하기 위해 ‘코끼리 코 게임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나는 코끼리 코를 정말 못 돈다. 달팽이관이 이상 있기 때문. 우리 엄마도 항상 알림장에 이를 주의사항으로 써서 선생님들께 말하곤 했다”며 동정표를 모았지만, 결국 게임은 ‘코끼리 코로 정해졌다.
그는 민아와 짝이 되자 정말 진심으로 좋다”며 나는 가장 행복했을 때가 여자랑 주먹다짐 해서 이겼을 때였다. 완승했다”며 여자라고 봐주는 것 없다는 말을 해 민아를 어처구니 없게 만들었다.
이어 장동민은 민아와 함께 게임장 앞에 섰다. 그는 사실 나는 코끼리코를 정말 잘 돈다. 지금까지 지켜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국 민아에게 져 홀로 텃밭 행을 선고받고 말았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자연재해로 망가진 밭과 축사를 재건하고 벽체 세우기 작업을 분담하기 위해 ‘코끼리 코 게임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나는 코끼리 코를 정말 못 돈다. 달팽이관이 이상 있기 때문. 우리 엄마도 항상 알림장에 이를 주의사항으로 써서 선생님들께 말하곤 했다”며 동정표를 모았지만, 결국 게임은 ‘코끼리 코로 정해졌다.
그는 민아와 짝이 되자 정말 진심으로 좋다”며 나는 가장 행복했을 때가 여자랑 주먹다짐 해서 이겼을 때였다. 완승했다”며 여자라고 봐주는 것 없다는 말을 해 민아를 어처구니 없게 만들었다.
이어 장동민은 민아와 함께 게임장 앞에 섰다. 그는 사실 나는 코끼리코를 정말 잘 돈다. 지금까지 지켜본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국 민아에게 져 홀로 텃밭 행을 선고받고 말았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