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중국 상해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에서 디자이너 최범석과 함께 2위에 올랐다.
나나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방송된 ‘여신의 패션에서 결승전 최종 결과 170.84점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위는 170.98점의 슝다이린(熊黛林).
‘여신의 패션은 중국 내 의류 관련 네 개 업체의 바이어들과 유명인사들이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평가하며 순위를 매기는 패션 예능프로그램이다.
나나는 이날 2위 수상 후 자신의 웨이보에 세 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최범석 선생님과 함께 노력하는 과정도 좋았고요”라는 글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슝다이린 언니의 1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중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나나 웨이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중국 상해동방TV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 女神的新衣)에서 디자이너 최범석과 함께 2위에 올랐다.
나나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방송된 ‘여신의 패션에서 결승전 최종 결과 170.84점을 획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위는 170.98점의 슝다이린(熊黛林).
‘여신의 패션은 중국 내 의류 관련 네 개 업체의 바이어들과 유명인사들이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평가하며 순위를 매기는 패션 예능프로그램이다.
나나는 이날 2위 수상 후 자신의 웨이보에 세 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최범석 선생님과 함께 노력하는 과정도 좋았고요”라는 글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슝다이린 언니의 1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중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나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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