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연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26일 최수종의 말을 빌려 올해 케냐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에볼라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내달 29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 연탄 2천여 장을 기부 및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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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연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26일 최수종의 말을 빌려 올해 케냐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에볼라 사태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내달 29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 연탄 2천여 장을 기부 및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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