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아름다운 과거 모습 공개 ‘청순+단아함’ 그 자체

배우 정윤희의 아름다운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7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3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의 20대 시절 사진들이 게재됐다.
정윤희는 1970년대 ‘은막의 요정 ‘전설의 여배우 등으로 불리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로 1984년 중앙건설 대표이사 조규영 씨와 결혼함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다. 3대 트로이카였던 장미희 유지인은 브라운관을 통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속 정윤희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 수애를 연상케 하는 단아함과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윤희, 진짜 매력적이다” 정윤희, 인기 많을 만 했네” 정윤희, 청순하고 단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