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애프터스쿨 나나가 중국 예능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세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최범석 선생님과 함께 노력하는 과정도 너무너무 좋았구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熊黛林(슝다이린) 언니가 일등을 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중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은색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범석 디자이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나나가 자신이 출연했던 중국 상해동방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의 종영을 맞아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최종결과로 꾸며진 ‘여신의 패션 1등은 슝다이린이 거머쥐었고, 나나는 2등으로 은색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중국 보도에 따르면 ‘남신 자격으로 등장한 주걸륜은 사회자로 변신해 수상에 참여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나나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세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최범석 선생님과 함께 노력하는 과정도 너무너무 좋았구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熊黛林(슝다이린) 언니가 일등을 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중국에서 많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은색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최범석 디자이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나나가 자신이 출연했던 중국 상해동방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여신적신의)의 종영을 맞아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최종결과로 꾸며진 ‘여신의 패션 1등은 슝다이린이 거머쥐었고, 나나는 2등으로 은색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중국 보도에 따르면 ‘남신 자격으로 등장한 주걸륜은 사회자로 변신해 수상에 참여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