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위캔서바이브 2014(‘We can survive 2014) 행사 무대에 선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는 춤을 추는 모습이다.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는 달리 섹시한 웨이브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테일러 스위프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반짝이는 탑을 입어 섹시미를 과시했고 여기에 하얀 숏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위캔서바이브 2014(‘We can survive 2014) 행사 무대에 선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는 춤을 추는 모습이다.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는 달리 섹시한 웨이브 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테일러 스위프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반짝이는 탑을 입어 섹시미를 과시했고 여기에 하얀 숏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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