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지난 2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위캔서바이브 2014(‘We can survive 2014) 행사 무대에 선 퍼렐 윌리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렐은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보였다.
하지만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챙이 있는 모자와 여러겹의 화려한 목걸이를 걸쳐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차림에 포인트를 줬다.
한편, 퍼렐 윌리엄스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우상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져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위캔서바이브 2014(‘We can survive 2014) 행사 무대에 선 퍼렐 윌리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렐은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보였다.
하지만 여기에 트레이드 마크인 챙이 있는 모자와 여러겹의 화려한 목걸이를 걸쳐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차림에 포인트를 줬다.
한편, 퍼렐 윌리엄스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우상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져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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