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장우와 한선화가 연인 사이임이 들통났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정시내(이미숙 분)와 소금자(임예진)이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 분)사이를 들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돌과 장미는 헤어지는 아쉬움에 집앞에서 키스를 나눴다. 이 장면은 차돌의 엄마 시내와 장미의 엄마 금자에게 들키게 됐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금자는 눈이 뒤집혀 차돌에게 달려들었다. 금자는 차돌을 때리며 너 우리 딸한테 무슨짓이야”라며 대뜸 화를 냈다. 이어 그는 차돌에게 우리장미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알았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금자는 집에 돌아와 근본도 없는 애를 좋아하지 말라”며 장미를 나무랐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정시내(이미숙 분)와 소금자(임예진)이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 분)사이를 들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돌과 장미는 헤어지는 아쉬움에 집앞에서 키스를 나눴다. 이 장면은 차돌의 엄마 시내와 장미의 엄마 금자에게 들키게 됐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금자는 눈이 뒤집혀 차돌에게 달려들었다. 금자는 차돌을 때리며 너 우리 딸한테 무슨짓이야”라며 대뜸 화를 냈다. 이어 그는 차돌에게 우리장미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알았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금자는 집에 돌아와 근본도 없는 애를 좋아하지 말라”며 장미를 나무랐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