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복의 날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문화역 서울 284(구 서울역)에서 열렸다.
이날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종방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는 한복장인이 되고싶어 주변인을 짓밟고 올라가는 ‘악녀 연민정을 연기해 주인공 장보리 보다도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악역이 홍보대사를 맡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복 꽃피다; 입어야 하는 옷에서 입고 싶은 옷까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복패션쇼와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한복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종방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는 한복장인이 되고싶어 주변인을 짓밟고 올라가는 ‘악녀 연민정을 연기해 주인공 장보리 보다도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악역이 홍보대사를 맡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복 꽃피다; 입어야 하는 옷에서 입고 싶은 옷까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복패션쇼와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한복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