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겸 모델 홍종현과 유라가 오락실 노래방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홍종현과 유라가 홍종현의 어렸을 적 살던 동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종현과 유라는 오토바이를 타고 홍종현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이동했다. 홍종현은 오토바이를 고등학교 때부터 탔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오락실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며 지는 사람이 뭐든 다 들어주자는 내기를 걸었다. 결과는 홍종현의 승이었다. 홍종현은 소원으로 유라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홍종현은 유라가 질색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코인 노래방으로 유라를 이끌었다.
유라는 부끄러움에 몸부림쳤다. 하지만 홍종현이 계속해서 닦달을 하자 유라는 결국 노래를 불렀다. 홍종현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하지만 결과는 39점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은 남궁민·홍진영, 홍종현·유라, 송재림·김소은 세 커플이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홍종현과 유라가 홍종현의 어렸을 적 살던 동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종현과 유라는 오토바이를 타고 홍종현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이동했다. 홍종현은 오토바이를 고등학교 때부터 탔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오락실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며 지는 사람이 뭐든 다 들어주자는 내기를 걸었다. 결과는 홍종현의 승이었다. 홍종현은 소원으로 유라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홍종현은 유라가 질색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코인 노래방으로 유라를 이끌었다.
유라는 부끄러움에 몸부림쳤다. 하지만 홍종현이 계속해서 닦달을 하자 유라는 결국 노래를 불렀다. 홍종현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하지만 결과는 39점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은 남궁민·홍진영, 홍종현·유라, 송재림·김소은 세 커플이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