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노홍철의 '그녀'와 처음 만난 곳으로 주목

'경리단길'


MBC 무한도전 노홍철이 사랑에 빠졌던 '경리단 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짝이 된 하하와 노홍철은 경리단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 둘은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이태원에 위치한 경리단길을 선택했고, 아름답고 소소한 풍경이 전파를 탔습니다.

두 사람은 경리단길을 구경한 후 한 카페에 앉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경치를 즐겼습니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유롭고 유럽같은 공간의 경리단길은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했습니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짝사랑녀 애니의 모습이 공개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리단길' '경리단길' '경리단길' '경리단길' '경리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