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편이 25일(오늘) 재방송한 가운데 방송에서 보여준 경리단길이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400회 방송에서는 짝이 된 하하와 노홍철이 경리단길로 여행을 떠났다. 이 둘은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이태원에 위치한 경리단길을 선택했고, 아름답고 소소한 풍경을 화면에 담았다.
두 사람은 경리단길을 구경한 후 한 카페에 앉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경치를 즐겼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유롭고 유럽같은 공간의 경리단길은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경리단길 한번 가봐야지” 경리단길 서울에 저렇게 느낌있는 곳이?” 경리단길 지금 가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편이 25일(오늘) 재방송한 가운데 방송에서 보여준 경리단길이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400회 방송에서는 짝이 된 하하와 노홍철이 경리단길로 여행을 떠났다. 이 둘은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이태원에 위치한 경리단길을 선택했고, 아름답고 소소한 풍경을 화면에 담았다.
두 사람은 경리단길을 구경한 후 한 카페에 앉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경치를 즐겼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유롭고 유럽같은 공간의 경리단길은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경리단길 한번 가봐야지” 경리단길 서울에 저렇게 느낌있는 곳이?” 경리단길 지금 가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