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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4차전 현장판매 실시
입력 2014-10-25 11:35 
3차전이 열린 잠실구장. 사진=옥영화 기자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전성민 기자] 25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되는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잔여분을 금일 오전 11시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LG가 NC에게 2승 1패의 전적으로 앞서있는 가운데 LG는 4차선 선발로 류제국을, NC는 태드 웨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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