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천정명이 OCN 드라마 ‘리셋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명은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25일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연기해 본 캐릭터라서 많이 연구하고 공부했지만 부족한 게 많았던 거 같아 아쉽다”며 새로운 경험이었고 나한테도 많은 걸 알게 해 준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몇 달 동안 정말 기분 좋게 차우진이란 친구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으며, 앞으로 더 멋진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셋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천정명은 극중 냉철한 검사 차우진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눈빛 연기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전작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를 탈피했다.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천정명은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25일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연기해 본 캐릭터라서 많이 연구하고 공부했지만 부족한 게 많았던 거 같아 아쉽다”며 새로운 경험이었고 나한테도 많은 걸 알게 해 준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몇 달 동안 정말 기분 좋게 차우진이란 친구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으며, 앞으로 더 멋진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셋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천정명은 극중 냉철한 검사 차우진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눈빛 연기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전작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를 탈피했다.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