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숨겨진 복근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옥탑방 월동준비를 위해 육중완의 집을 찾은 김동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월동준비 전 김동준은 활동을 위해 육중완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육중완의 옷으로 갈아입던 중 김동준은 숨겨졌던 복근을 내비쳤다.
육중완의 옷을 입은 김동준은 어딘지 모른 꿉꿉함을 느끼며 안 마른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육중완은 왜 안 말라. 4일 말린 건데”라고 답했다.
어딘지 미덥지 못한 육중완의 대답에 김동준은 연신 티셔츠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육중완은 김동준을 안심케 하기 위해 여전히 괜찮다고 말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옥탑방 월동준비를 위해 육중완의 집을 찾은 김동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월동준비 전 김동준은 활동을 위해 육중완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육중완의 옷으로 갈아입던 중 김동준은 숨겨졌던 복근을 내비쳤다.
육중완의 옷을 입은 김동준은 어딘지 모른 꿉꿉함을 느끼며 안 마른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육중완은 왜 안 말라. 4일 말린 건데”라고 답했다.
어딘지 미덥지 못한 육중완의 대답에 김동준은 연신 티셔츠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육중완은 김동준을 안심케 하기 위해 여전히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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