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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재윤, 뛰어난 생존 실력…에이스 등극
입력 2014-10-24 23:13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정글의 법칙 이재윤이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족장 김병만은 신입 부족원 이재윤, 다나, 타오를 이끌고 길을 떠났다. 족장의 특훈을 위한 생존 캠프였다.

생존 캠프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이재윤이었다. 그는 작살을 이용해 찌르는 족족 낚시에 성공하며 에이스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에이스 이재윤 못지 않게 족장 김병만 역시 맨손으로 게를 잡는 등 연이어 사냥에 성공했다. 이에 다나는 오늘 게 탔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더했다.

‘정글의 법칙은 솔로몬제도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병만을 비롯해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비스트 이기광, 엑소 타오 등이 함께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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