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시행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본인 확인수단인 '마이핀' 발급자가 1백만 7천 2백여 명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대가 26%로 가장 많았고, 30대 24%, 40대 21%였지만, 60대 이상의 비율은 3%에 그쳤습니다.
마이핀은 13자리 무작위 번호로 동주민센터나 본인확인기관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발급받은 뒤 주민번호 대신 입력하거나 알려주면 됩니다.
20대가 26%로 가장 많았고, 30대 24%, 40대 21%였지만, 60대 이상의 비율은 3%에 그쳤습니다.
마이핀은 13자리 무작위 번호로 동주민센터나 본인확인기관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발급받은 뒤 주민번호 대신 입력하거나 알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