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창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최강시구’
입력 2014-10-24 18:44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강창민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최강창민이 시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LG 트윈스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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