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시후, 영화 ‘사랑후애’ 물망
입력 2014-10-24 1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시후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 출연 물망에 올랐다.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릴 정통 멜로 작품이다.
박시후 측은 24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시후는 지난 8월 중국 영화 ‘향기로 중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윤은혜가 여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1월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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