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공개 입양한 딸과 탕웨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샘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 입양한 딸과 탕웨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사진이 재차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사진 속 탕웨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굵게 웨이브 진 머리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정샘물 역시 환하게 웃으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탕웨이는 정샘물 딸의 작은 손을 잡고 즐거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정샘물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탕웨이를 언급했다. 그는 탕웨이에 대해 많은 배우들을 만났지만 인간적이고 털털한 사람”이라며 칭찬한 바 있다.
또 탕웨이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탕웨이가 최초 한국 활동을 시작할 당시에는 메이크업에 가려진 미모 때문에 부정적인 평이 가득했다. 이에 정샘물은 탕웨이가 마음을 바꿨고 백상예술대상 때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탕웨이를 보고 예쁘다며 중국에서 난리가 났다. 그 이후로 탕웨이가 중국이나 홍콩에서 활동할 때 메이크업을 전담한다”고 설명했다.
정샘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 입양한 딸과 탕웨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 사진이 재차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사진 속 탕웨이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굵게 웨이브 진 머리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정샘물 역시 환하게 웃으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탕웨이는 정샘물 딸의 작은 손을 잡고 즐거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정샘물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탕웨이를 언급했다. 그는 탕웨이에 대해 많은 배우들을 만났지만 인간적이고 털털한 사람”이라며 칭찬한 바 있다.
또 탕웨이의 메이크업을 전담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탕웨이가 최초 한국 활동을 시작할 당시에는 메이크업에 가려진 미모 때문에 부정적인 평이 가득했다. 이에 정샘물은 탕웨이가 마음을 바꿨고 백상예술대상 때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탕웨이를 보고 예쁘다며 중국에서 난리가 났다. 그 이후로 탕웨이가 중국이나 홍콩에서 활동할 때 메이크업을 전담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