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은 오늘(24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14년 중소기업 품질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모기업상에 ‘㈜세정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시상했습니다.
이어 우수협력기업에 ㈜금호정공, ㈜영해엔지니어링, ㈜유성화학, 대산금속㈜ 등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김대영 ㈜광일기공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김명훈 ㈜대명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싱글PPM 유공자 54명에게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싱글PPM(Parts Per Million) 품질혁신운동이란 제품 100만 개당 불량품 개수를 한 자리 숫자로 줄이기 위한 품질혁신운동을 말합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으로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일류 중소기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상의는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
이어 우수협력기업에 ㈜금호정공, ㈜영해엔지니어링, ㈜유성화학, 대산금속㈜ 등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김대영 ㈜광일기공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김명훈 ㈜대명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싱글PPM 유공자 54명에게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싱글PPM(Parts Per Million) 품질혁신운동이란 제품 100만 개당 불량품 개수를 한 자리 숫자로 줄이기 위한 품질혁신운동을 말합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으로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일류 중소기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상의는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