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득남’ 정범균 “탯줄 직접 잘라, 아내에게 정말 잘할 것”(인터뷰)
입력 2014-10-24 15:55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이다원 기자] 개그맨 정범균이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소감을 밝혔다.

정범균은 24일 오후 MBN스타에 23일 오후 아들이 태어났다. 탯줄을 직접 잘랐는데 떨리더라”며 아내에게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정범균은 축하를 정말 많이 받았다. 감사하다”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를 아직까지 제대로 못 봐서 정확하게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다”며 아이 이름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범균은 서울 영등포 한 산부인과에서 3.4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얻었다. 아내는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정범균은 지난해 7월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했다. 이후 1년3개월 만에 부모가 된 셈이다.

한편 정범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