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슈] ‘바다 속의 여신’으로 만드는 수중 화보 화제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수중 화보가 화제다.
최근 임신한 커플들의 수중 화보는 매우 활기차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사진 작가는 촬영을 통해 숨쉬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4~5초동안 진행되는 수중 화보속에서 느껴지는 안락함과 믿음은 서로 간의 대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중 화보를 소개했다.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수중 화보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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