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탁결제원 신임 감사에 정경모씨
입력 2014-10-24 13:09 

예탁결제원은 24일 신임 감사 후보자로 정경모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장관의 최종 임명을 거치면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정 감사 후보자(56)는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해 노동.금융.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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