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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엄마보다 우월한 미모에 '깜짝!'
입력 2014-10-24 10:59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의 딸입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 겸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2009년에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데뷔 직후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영화 '카이트'에서 주연 '사와' 역을 연기 했으며,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에서는 주연 이브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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