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해철 상태 위중한 상황, 뇌손상 우려도…
입력 2014-10-24 09:50  | 수정 2014-10-24 22:16
신해철 중환자실/사진=MBN
신해철 상태 위중한 상황, 뇌손상 우려도…'충격'



'신해철 상태'

가수 신해철의 소속사가 신해철의 상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습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한다"며 추측성 보도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신해철 중환자실''신해철 상태''신해철 중환자실''신해철 상태''신해철 중환자실''신해철 상태'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