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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우월한 가족사진 공개…'깜짝!'
입력 2014-10-24 08:58 
'올리비아 핫세 딸'/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 딸, 우월한 가족사진 공개…'깜짝!'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으로 유명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5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로 여전히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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