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내생에 봄날 최수영이 길거리에서 쓰려졌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생에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 분)과 이별을 준비하는 이봄이(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하와의 만남 후 계단을 올라오던 이봄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길거리에서 쓰러진다.
이봄이는 길거리 행인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갔지만, 깊은 생각에 빠진 강동하는 그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의 차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생에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생에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 분)과 이별을 준비하는 이봄이(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하와의 만남 후 계단을 올라오던 이봄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내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길거리에서 쓰러진다.
이봄이는 길거리 행인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갔지만, 깊은 생각에 빠진 강동하는 그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의 차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생에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자와 기증한 여인의 남편이 만나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