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BNP파리바운용, 국내 첫 위안화투자자격
입력 2014-10-23 17:39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3일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에서 국내 처음으로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중국 자본시장에 외국인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인 RQFII는 홍콩을 시작으로 영국ㆍ프랑스ㆍ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획득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