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배우 구재이가 KBS2 드라마스페셜 ‘추한 사랑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구재이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추한 사랑에서 삼정그룹의 꿈 많은 신입사원 송연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송연이는 수석으로 입사한 실력파로, 회사 선배들의 특별한 사랑까지 독차지 하며 단숨에 회사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되는 인물이다.
구재이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단막극의 매력을 잘 알기에 단숨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25살의 연이는 맑고 투명하지만 단숨에 깨져버릴 것처럼 상처도 쉽게 받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안준용 감독님이 ‘연이인 동시에 ‘구재이 본연의 모습을 연기해달라고 하시더라. 20대가 가질 수 있는 순수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연기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추한 사랑은 회사에서 믿을 것이라곤 동기이자 삼정그룹의 상무 장영철(김영훈 분) 뿐인 ‘추한 외모의 만년 대리 추한상(조달환 분)과 젊음, 능력, 미모 모든 것을 다 가진 마케팅팀 신입사원 송연이의 만남과 사랑에 관한 강렬한 멜로드라마로 오는 26일 0시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구재이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추한 사랑에서 삼정그룹의 꿈 많은 신입사원 송연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송연이는 수석으로 입사한 실력파로, 회사 선배들의 특별한 사랑까지 독차지 하며 단숨에 회사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가 되는 인물이다.
구재이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선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단막극의 매력을 잘 알기에 단숨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25살의 연이는 맑고 투명하지만 단숨에 깨져버릴 것처럼 상처도 쉽게 받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안준용 감독님이 ‘연이인 동시에 ‘구재이 본연의 모습을 연기해달라고 하시더라. 20대가 가질 수 있는 순수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연기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편 ‘추한 사랑은 회사에서 믿을 것이라곤 동기이자 삼정그룹의 상무 장영철(김영훈 분) 뿐인 ‘추한 외모의 만년 대리 추한상(조달환 분)과 젊음, 능력, 미모 모든 것을 다 가진 마케팅팀 신입사원 송연이의 만남과 사랑에 관한 강렬한 멜로드라마로 오는 26일 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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