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소리굽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화 '소리굽쇠' 언론시사회에는 추상록 감독, 조안, 김민상, 이옥희가 참석했다.
한편 배우 조안, 김민상, 이옥희, 이율 등이 출연한 영화 '소리굽쇠'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10월 30일 개봉.
[MBN스타(성동구)=김승진 기자]
이날 영화 '소리굽쇠' 언론시사회에는 추상록 감독, 조안, 김민상, 이옥희가 참석했다.
한편 배우 조안, 김민상, 이옥희, 이율 등이 출연한 영화 '소리굽쇠'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10월 30일 개봉.
[MBN스타(성동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