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으로 유명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로 젊은 시절과는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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