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매수 우위에도 외국인의 순매도에 약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1,931.65p(▼5.32, -0.27%)를 코스닥은 564.31p(▼0.21, -0.04%)를 기록했다.
23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29일 상장 예정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업체 영우디에스피가 5750원(▼100, -1.71%)으로 급락 후 6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했으나, 심사 승인 기업인 영화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2만1500원(▲250, +1.18%)으로 상승 전환했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전자문서 솔루션 개발업체 포시에스가 1만원(▼800, -7.41%)으로 최저가로 급락했고, 타이어금형 및 타이어제조 설비업체 세화아이엠씨도 1만8000원(▼1000, -5.26%)으로 동반 하락했으며, 펩타이드 전문업체 펩트론과 단백질 및 항체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이 각각 1만3050원(▼100, -0.76%), 2만6200원(▲50, +0.19%)으로 마감했다.
현대 차 계열 관련 주로 현대 차의 양대 핵심 금융계열사인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1만3850원(▲700, +5.32%)으로 급등했고, 할부금융 서비스업체 현대캐피탈이 3만4500원(▲500, +1.47%)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으며, 산업플랜트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60만7500원(▲5000, +0.83%)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바이오 관련 주로 인공장기 연구개발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엠씨티티바이오가 8300원(▲300, +3.75%)으로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고, 보툴렉스 전문업체 휴젤이 8만9500원(▲500, +0.56%)으로 소폭 상승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실험용 시약 개발 및 항체 단백질 제조업체 에이티젠이 6050원(▲250, +4.31%)으로 반등했고, 반도체 시스템 통합 솔루션업체 태진인포텍이 2500원(▲200, +8.70%)으로 4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5주 최고가로 상승했으나,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이 2만1700원(▼300, -1.36%)으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그 밖에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픽셀플러스가 3만9900원(▼100, -0.25%)으로 약세가 이어졌고, 휴대폰 및 LED관련 반도체IC 제조업체 동운아나텍과 현대자동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각각 7900원(▼50, -0.63%), 3만3400원(▼100, -0.30%)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LG계열 IT서비스업체 LGCNS가 3만6750원(▲100, +0.27%)으로 반등했고,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대우정보시스템도 4450원(▲100, +2.30%)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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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상승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29일 상장 예정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업체 영우디에스피가 5750원(▼100, -1.71%)으로 급락 후 6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했으나, 심사 승인 기업인 영화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2만1500원(▲250, +1.18%)으로 상승 전환했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전자문서 솔루션 개발업체 포시에스가 1만원(▼800, -7.41%)으로 최저가로 급락했고, 타이어금형 및 타이어제조 설비업체 세화아이엠씨도 1만8000원(▼1000, -5.26%)으로 동반 하락했으며, 펩타이드 전문업체 펩트론과 단백질 및 항체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이 각각 1만3050원(▼100, -0.76%), 2만6200원(▲50, +0.19%)으로 마감했다.
현대 차 계열 관련 주로 현대 차의 양대 핵심 금융계열사인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1만3850원(▲700, +5.32%)으로 급등했고, 할부금융 서비스업체 현대캐피탈이 3만4500원(▲500, +1.47%)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으며, 산업플랜트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60만7500원(▲5000, +0.83%)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바이오 관련 주로 인공장기 연구개발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엠씨티티바이오가 8300원(▲300, +3.75%)으로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고, 보툴렉스 전문업체 휴젤이 8만9500원(▲500, +0.56%)으로 소폭 상승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실험용 시약 개발 및 항체 단백질 제조업체 에이티젠이 6050원(▲250, +4.31%)으로 반등했고, 반도체 시스템 통합 솔루션업체 태진인포텍이 2500원(▲200, +8.70%)으로 4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5주 최고가로 상승했으나, 임플란트용 인공치아 전문업체 덴티움이 2만1700원(▼300, -1.36%)으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그 밖에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픽셀플러스가 3만9900원(▼100, -0.25%)으로 약세가 이어졌고, 휴대폰 및 LED관련 반도체IC 제조업체 동운아나텍과 현대자동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각각 7900원(▼50, -0.63%), 3만3400원(▼100, -0.30%)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LG계열 IT서비스업체 LGCNS가 3만6750원(▲100, +0.27%)으로 반등했고,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대우정보시스템도 4450원(▲100, +2.30%)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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