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영국에서 무릎 부상 치료를 받았지만 별 진전이 없어 미국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내일 새벽 무릎 수술을 받고 저녁쯤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부상이 지난 1일 블랙번전에서 당한 것이며,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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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내일 새벽 무릎 수술을 받고 저녁쯤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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