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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공개…사진 보니 '엄마보다 더 예뻐!'
입력 2014-10-23 15:08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 딸' / 사진= 올리비아 핫세 SNS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공개…사진 보니 '엄마보다 더 예뻐!'

'올리비아 핫세' '올리비아 핫세 딸'

세계 3대 미녀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습니다.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스타로 등극한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엄마를 뒤따라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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