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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부터 볼륨까지 엄마닮아 대박…'여신모녀'
입력 2014-10-23 14:47  | 수정 2014-10-23 15:25
'올리비아 핫세 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얼굴이 담겨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엄마를 뒤따라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예뻐" "올리비아 핫세 딸,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 못따라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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