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제28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28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이 열렸다.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앤 해서웨이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상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영화 예술에 중요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매튜 맥커너히가 영광을 안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제28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28회 아메리칸 시네마테크 시상식이 열렸다.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앤 해서웨이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상은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영화 예술에 중요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매튜 맥커너히가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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