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 선출된 조용근 한국 세무사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의 위상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조 회장은 국세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38년간 국세 공무원으로 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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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의 위상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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