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두근두근 내 인생의 강동원과 송혜교가 홍콩 현지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제작 영화사 집)의 강동원-송혜교가 11월7일 홍콩 개봉을 앞두고 오는 25,26일 양일간 홍콩을 방문해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하고 현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용의자 ‘역린 등 한국영화를 배급한 Deltamac을 통해 11월7일 홍콩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홍콩 개봉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특별한 소재를 새롭게 해석하여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강동원과 송혜교를 비롯해 아름이 역을 맡은 신예 조성목부터 백일섭, 이성민, 김갑수 등 연륜있는 배우들이 합세해 특별한 앙상블을 보여주며,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머를 잃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제작 영화사 집)의 강동원-송혜교가 11월7일 홍콩 개봉을 앞두고 오는 25,26일 양일간 홍콩을 방문해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하고 현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용의자 ‘역린 등 한국영화를 배급한 Deltamac을 통해 11월7일 홍콩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홍콩 개봉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특별한 소재를 새롭게 해석하여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강동원과 송혜교를 비롯해 아름이 역을 맡은 신예 조성목부터 백일섭, 이성민, 김갑수 등 연륜있는 배우들이 합세해 특별한 앙상블을 보여주며,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머를 잃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