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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어민교사 2010년에 1천952명
입력 2007-04-27 17:37  | 수정 2007-04-27 17:37
현재 862명인 경기도 내 원어민 보조교사가 오는 2010년 말까지 천952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납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도내 원어민 보조교사를 2010년 말까지 천952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0년 말 각급 학교의 원어민교사는 초등학교 850명, 중학교 652명, 고등학교는 450명에 이르게 된다고 도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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